1기/오셀로

롯트 이디엄

공하람 2016. 10. 24. 00:42

“..... 연주해줄까.”

 

외양 이미지:

(솜님 커미션입니다.)

 

 

이름: 롯트 이디엄(Rott Idiom)

 

성별: 남성

 

나이: 19

 

종족: 오셀로

 

신장/체중: 181cm/65kg

 

직업: 작곡가, 피아니스트

 

성격: 얌전함, 무뚝뚝, 융통성 없음, 칙칙함, 직설적, 친화력 낮음, 다소 염세적.

 

특이사항: 체스나 인외 모습을 한 오셀로, 이외의 혼혈. 그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 정확히는 아무 생각이 없다고 볼 수 있겠다. 기피하거나 미워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신경을 쓰거나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평화로워지길 바라고 있으나 지금처럼 계속 핍박받는 삶이 이어져도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생각을 지니고 있다. 

 

백과 흑이 섞인 머리색 탓에 혼혈이라는 사실이 금방 티가 난다. 본인도 딱히 숨길 생각은 없어보인다.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가졌다. 보통은 자신의 그림자를 길게 늘려서 물건을 가져오는 데에 사용한다. 그림자를 줄이고 늘이는 데 제한이 없어서, 발밑에 조금 고여있는 그림자로 현재 머물러 있는 공간 전체를 뒤덮을 수도 있다. 그림자를 다른 형태나 모습으로 바꾸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대부분의 감정은 그림자를 통해 드러난다.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 그를 대신해서 그림자가 여러 감정에 따라 다른 모양새로 움직인다. 본인은 별로 원하지 않으나, 타인에게서 먼저 공격을 받거나 감정이 불안정하게 흔들릴 때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밑의 그림자가 거대한 무기의 형태로 변해 상대를 위협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틈만 나면 목을 긁는 버릇이 있다. 목 주변에 마른 핏자국과 긁혀서 생긴 상처들이 가득함에도 특별히 고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